세상에는 맛있는것들이 참 많더라는 위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몹쓸 장염후에 얻은 진리. 지긋지긋한 포카리스웨트여 안녕.

오모테산도에 자리한 마이센. 100년이 넘은 건물인데 예전에는 사우나 였다고.. 히레카츠는 역시나 맛있다.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맛.

유키아줌마,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い泉/ Maisen, Omotesando 

이번 일본행은 우연치 않게 벚꽃 시즌과 맞물리는 바람에 끝자락이나마 구경좀 했다. 늘 일에 바빠서 관광객모드로 일본을 다녀본적이 없었는데 이날은 외국인관광객코스프레 잠깐 했다. 우에노 이노카시라 공원은 호수와 벚꽃이 만발한 키치죠지의 공원인데 수많은 돗자리족들과 연인과 히피들이 드글드글해서 뭔가 한적하길 바랐던 나의 소망은 역시나 사치였던게지.

井の頭公園, Inokashira Park, Kitizyozi

옐로우빛의 조명과 깨끗한 원목 테이블과 따뜻한 물수건, 시크한듯한 친절함, 범접할수 없는 맛. 그냥 다 좋다 여기는. 

-とんき, in Japan, meguro

Travis 2014-03-25 Olympic Hall, Seoul, Korea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가서 몇장 건졌네.

4번째 마주한 트래비스는 이제 아는 외국친구들(?)같다. 일본공연 끝나고 왔으면 시차적응도 완벽했을거고. 얌전한 니혼진과는 사뭇다른 크레이지함이 더 확 왔을건데. 여러모로 아쉽다. 5년전에는 스페셜송도 해줬었잖아.나 오피셜 사이트에서 구매한 티셔츠까지 입고 갔다구..

반가웠고, 또 그립겠지. 언제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다음에 또 볼 수 있다면.. 그대들의 인기가 다시한번 훅 올라가있기를, 어게인 1999! (나 좀 마음 아프다 ㅠ)

작년 일본공연 다녀온 이후 폴맥 음악 잠시 끊고 정녕 오래간만에 지금 이밤, 청취중인데. 하. 직접 공연을 본후에 들으니 많이 다르다. 뭐랄까. 느껴지는 거대한 소름의 쓰나미? 이것은 곧, 그가 무대에 짠 등장했을때 나도 내자신이 싫어질 정도로 촌스럽게 눈물을 떨궜던 그때의 벅찬 감정을 내 전두엽이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아무튼, 올해 내한공연이 성사될거라는 말도 안되는 카더라가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솔솔 들려오는데..성사가 된다면 돈때문에 오는건 일백퍼 아닐거고.. 이유야 어찌됐든 그러한 결정을 해준 영국의 음악하는 노신사에게 경의와 감사와 사랑을!
산티아고 공연 포스터 좋다. 저 단순한 디자인, 작년에 너무 많이 접해선지 익숙해서 다 좋아보여;

작년 일본공연 다녀온 이후 폴맥 음악 잠시 끊고 정녕 오래간만에 지금 이밤, 청취중인데. 하. 직접 공연을 본후에 들으니 많이 다르다. 뭐랄까. 느껴지는 거대한 소름의 쓰나미? 이것은 곧, 그가 무대에 짠 등장했을때 나도 내자신이 싫어질 정도로 촌스럽게 눈물을 떨궜던 그때의 벅찬 감정을 내 전두엽이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아무튼, 올해 내한공연이 성사될거라는 말도 안되는 카더라가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솔솔 들려오는데..성사가 된다면 돈때문에 오는건 일백퍼 아닐거고.. 이유야 어찌됐든 그러한 결정을 해준 영국의 음악하는 노신사에게 경의와 감사와 사랑을!

산티아고 공연 포스터 좋다. 저 단순한 디자인, 작년에 너무 많이 접해선지 익숙해서 다 좋아보여;

Chela - "Romanticise"

Brace yourselves ! CHELA’s first EP “Romanticise” is coming… Out digitally on August 26th on Kitsuné!

Along with the original tracks, get stunning remixes by Gold Fields, Collarbones, Boys Get Hurt, Le Bruce and Fascinator remix.

Pre-order “Romanticise” now on iTunes : bit.ly/16Kum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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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 twitter.com/thisischela

인생선배께서 쿨하게 건넨 책의 이름은 위와같다. 삼십세에 이런 제목의 책을 받아든 내 모습, 이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비주얼인데…..누가 위로점.

인생선배께서 쿨하게 건넨 책의 이름은 위와같다. 삼십세에 이런 제목의 책을 받아든 내 모습, 이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비주얼인데…..누가 위로점.